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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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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트2 명대사 총정리 더 글로리 파트 2 명대사 (9화~16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글로리 파트 2 명대사 입니다 나오자마자 그날 저녁에 보고 다음날 아침에 보고해서 바로 마무리했는데요 진짜 재밌기는 하네요 넷플 해지전에 마지막으로 몰입해서 본 드라마입니다 더글로리 파트1 명대사 바로가기 더 글로리 파트1 명대사 총정리 더 글로리 파트1 1화~8화 명대사 얼마전에 드디어 더글로리 파트1 시즌1을 정주행했습니다 아 진짜 연기력이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그래서 더 글로리 명대사로 그때 그 기억을 되새겨보자고 준 jukgak.tistory.com 더 글로리 파트2 문동은 명대사 정신차려 죽여도 내가 죽여야 맞지 이 나쁜년아 내가 오늘 여기에 온 이유는 너한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어서야 그 기회는 현관에 놓여 있던 누군가의 예의 ..
더 글로리 파트1 명대사 총정리 더 글로리 파트1 1화~8화 명대사 얼마전에 드디어 더글로리 파트1 시즌1을 정주행했습니다 아 진짜 연기력이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그래서 더 글로리 명대사로 그때 그 기억을 되새겨보자고 준비했습니다 더글로리 명대사 문동은 (송혜교) 연진아 그거 아니? 네 딸은 거꾸로 보는 세상을 좋아하는거 세상이 거꾸로인 순간엔 모든 색이 헷갈려도 이해받기 때문일까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어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 가 없거든 흉터는 가렵고 생리통으로 배는 끊어질 듯 아프고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약국은 9시에 열고 한강은 20분만 걸으면 된다 물은 차가울거고 그럼 다 편해질거야 더는 가렵지 않을꺼야 그게 어디야 이게 맞을거야 매일 생각했어 연진아 난 너를 어디서 재회해야 할까?? 모든것을 가진 네가 ..
해방일지 명대사 총정리 해방일지 명대사 염기정,염창희,염미정,구씨 이렇게 4명의 명대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염기정-이엘 난 어차피 경기도민이니까 어딜 나가도 서울나들이다. 그러니까 약속 장소 편하게 정해라. 내가 그러긴 했어 그래도 적어도 경기도 남부냐 북부냐 동부냐 서부냐 이건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니? “팔자가 뭐냐. 심보래. 그럼 심보가 뭐냐. 내가 심보가 잠깐, 아주 잠깐 좋을 때가 있어. 월급 들어왔을 때, 딱 하루. 어 그땐 나도 내가 좀 괜찮아. 돈 있으면 심보는 좋아져. 사랑하면 착해진다는 말 그거 괜히있는 말 아니거든. 돈이든 남자든 뭐라도 있으면 심보는 자동으로 좋아져. 근데 내가 돈이있니 남자가 있니.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어디서 힘이 솟니. 어떻게 심보가 좋을 수가 있냐고. 머리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총정리 이태원 클라쓰 3번째 정주행 후 명대사 정리해보았습니다 진짜 눈물 콧물 다 빼는 이태원클라쓰 웹툰으로 볼때도 펑펑 울었는데 드라마도 그렇게 되네요 이제 3번 봤으니 롯폰기 클라쓰 도전해야겠어요 박새로이 - 박서준 저희 아버지는 사람이 소신있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같은 반 친구가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은 그것을 묵인합니다 보기 불편했고 말렸습니다. 말을 안들어 먹어서 때렸습니다 아무리 양아치 같은 놈이라도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잘못했습니다. 벌 받아야죠. 하지만 장근원에 대한 사과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도 안미안 하거든요 지금 한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 또 한번 순간은 편하겠지 그런데 말이야 그 한번들로 사람은 변하는거야 가난해서 못배워서 범죄자라서 안된다고 안될거라고 ..
수리남 명대사 총정리 수리남 명대사 강인구 기내식 꼭 챙겨 드시고 나중에 봅시다 Fight for Money 이 홍어 좆만한 새끼가 내 홍어에다가 코카인을 끼워 넣어서 테스트를 하다가 실패 그래서 여전히 한국 수출은 못하는 상황 왜긴 왜요? 돈 벌러 왔지 내 전 재산을 다 잃어서 내 새끼들 키울 돈도 없고 이게 어떤 한 새끼 때문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내가 아주 돈을 많이 벌어야 하거든요 첸진이라고 그 훠궈집 사장이랑 콜라보 하기로 했어요 대륙 출신이라 아주 시원시원 하더라고? 개소리도 안하고 아 이 미친새끼가 돌았나? 야! 어디서 병신같이 얻어맞고 와가지고 나한테 화풀이야? 창고? 어? 아니 혈압있는 사람 머리에 포대기를 씌워가지고 그 쌩쇼를 하더니만 아니 니네들이 정확한 위치를 알 거 아니야? 그럼 니들끼리 지지고 알아..
옷소매 붉은 끝동 덕임(이세영) 명대사 바보야 죽었으니까 알지 죽은 사람은 다 알아 네가 말하지 않고 숨겨놓은 마음까지 난 동궁의 궁녀야, 세손 저하는, 나의 주인이야 여기선 내가 나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설령 사소한 거라도 좋다, 선택이란 걸 하며 살고 싶어 나, 책 읽을거야 그래봤자, 어짜피 종인데, 예쁜 옷 입고 계레식 치르고, 종9품 품계를 받고 그래봤자, 결국 높으신 웃전을 모시는 종일 뿐이잖아. 웃전한테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항의 한마디 할 수 없고, 잘못이라도 저지르면 하루 아침에 궐 밖으로 내쳐지겠지, 늘 전전 긍긍하며 살아야 하는 종, 종이면 종답게 생각을 하면 안 될 텐데, 왜 난 자꾸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걸까 예 , 배우십시오, 세상 모두가 저하의 아랫사람이며, 그들 모두가 저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갯마을 차차차 홍두식 명대사 사람이 늙으면 쪼그라들어서 가벼워진다는데 묵직한게 아직 청춘이셔 그 쪽은 본이니 잘났다고 생각하지? 머리 좋고, 공부도 잘했을 테고, 의사 됐고, 인생이 아주 탄탄대로였겠어 아 물론 시련도 있었겠지 어쩌다가 덜컹하는 방지턱 같은거 고작 그거 하나 넘으면서 "역시 의지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어" 그랬을테고 왜? 남의 인생은 함부로 떠들어 놓고 본인이 평가받는건 불쾌해? 이봐요 의사선생님 뭘 잘 모르시나 본데 인생이라는거 그렇게 공평하지가 않아 평생이 울퉁불퉁 비포장도로인 사람도 있고 죽어라 달렸는데 그 끝이 낭떠러지인 사람도 있어 알아들어? 계속 이렇게 피하기만 할래? 엎질러진 물 주워담지 못할거면서 "물 흘려서 죄송합니다" 사과라도 해 찝찝하게 뭉개고 있지말고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주변을 챙기는데 ..
미스터 선샤인 고애신(김태리) 명대사 미스터 선샤인 고애신(김태리) 명대사 러브가 무엇이오? 총 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그 보다 더 위험하고 그 보다 더 뜨거워야하오 나도 꽃으로 살고 싶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처럼 그의 출신은 그의 잘못은 아닙니다 저에게 오는 한걸음, 한걸음이 멀었을 겁니다 저 역시 그에게 달려가 보며 알았습니다 그만하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오늘은 하지 맙시다 오늘은 걷는 쪽으로 한걸음 더 통성명, 악수, 포옹 그 다음은 그리움인가보오 신문에서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그럴지도 개화한 이들이 즐긴다는 가배 불란서양장 각국의 박래품들 나 역시 다르지 않소 단지 나의 낭만은 독일제 총구 속에 있을 뿐이오 작금의 조선은 이상한 것 투성이라 지금 내 앞에도 서 있고 내 눈엔 자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