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훈 빠따 던지는 블루투스 타법 움짤 모음

 

볼 컨택하겠다고 배트를 던지는 정훈선수의 모습입니다

날아가는 배트를 피하는 투수 내야수들도 고민이고 

투수앞이나 유격수 앞까지 굴러간 경우가 있으니 누구하나 다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배트를 던지는건 정훈선수만이 아니라

NC의 나성범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나성범은 배트 돌리는 힘에 비해 

악력이 따라오지 못해서 손에서 배트가 미끄러져서 나가는 유형이고

 

정훈은 배트를 꽉잡았는데 미끄러져 나가는게아니라

본인이 손을 펴버려서 날아갑니다

 

왜 이렇게 배트를 던지냐

다른 선수들이면 스윙했을때 배트 끝에 맞거나 땅볼이 나오는데

정훈선수는 배트 중심에 맞추고 그게 안타가 되는것이라고 해설진이 설명하였습니다

 

키움의 박동원도 팔로스윙 길게 끌어서 투수 대가리깨부쉰게 한두번이 아닌데

결국 고치려고 노력하고 안한다하지 않았습니까

 

정훈선수도 동종업계 선수들을 보호하기위해서

배트던지는 것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