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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도보 배달

배민 도보 중부센터 4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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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건 38,500원 입니다.
피크타임이 아닌 오후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진행 하였습니다.

중간에 명동 한번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종로타워부터 종로3가역과
을지로 입구 청계천 근처에서 주로 배달하였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을지로3가 근처를 아에 가지도 않았네요.

유독 휴식시간이 많았던 것은
쉰게아니라 픽업하고 전달해주러가는데
호텔이라 못올라가고 1층에서 대기하는데
내려온다는 손님이 계속 안내려왔습니다.
5분 단위로 전화해서 재촉해보지만 가고있다는 말만 할뿐 20여분을 로비에서 기다리느냐 휴식시간이 많이 잡혔습니다.

종로B마트 픽픽배배 걸려서 도착해서 패킹 기다리다
옆에 앉아계신 라이더분에게 이런경우 어째야하냐 물어봤는데. 전화를 안받으면 모를까 받으면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그냥 운이 안좋은 경우라고 ㅠ

배민커넥트는 평소 1시부터 5시까지 프로모션이 없던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200원씩 있었습니다.
최저시급으로 4시간이 34,360원이니까 최저시급은 넘겼습니다.

내일은 금요일이라 지난주 수요일 부터 이번주 화요일까지 근무한 금액이 들어오는 날이라 도보 배달 수익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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