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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실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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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실종신고 를 딸이 7월 9일 하였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7월 9일 출근을 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따님과의 통화에서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후 핸드폰이 꺼져있어서 5시간 뒤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몸이 안좋다고 출근을 하지 못했다는데 비극적인 일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북악산 등산하다가 휴대폰 배터리가 다되서 연락을 못해 실종신고는 단순 해프닝이였으면 하네요

서울시장을 할 정도의 깡이나 파워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없다고 생각되고 초선도아니고 삼선인데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만약 신변에 이상이 생긴것이라면 대선후보로 언급되는 인물이 당한것이기 때문에 아주 큰일입니다.
성북동 부근에서 마지막 핸드폰 신호가 잡혔기 때문에 서울시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한 상황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는 박원순 시장에 관한 루머들이 생산되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네이버 기사의 댓글들만 봐도 참 나랑다른사람이 많은지를 알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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