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델루나 장만월(아이유) 명대사 모음 좋아, 아주 내 맘에 쏙 들어 연약한 구찬성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문 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 그 인간이 그 인간이야. 아무 의미 없어 아흔 여덟 번째 인간이었을 뿐이야 구찬성도.. 아흔 아홉 번째 인간일 뿐이고 누가 그래? 네가 3순위라고? 넌 0순위야. 너 아니면 안되는거 맞아 내 마음에 쏙 들었으니까 떠들지 말라고. 입을 확 찢어버린다고 말해야 되는데 옆에 앉아볼까 잠깐 스쳐간 1초가 싫어 난 좀 슬퍼졌어 아까 보던 바다보다 지금 보는 바다가 더 예뻐져서 나 뭐.. 개 돼지?? 어유야 나는 닭도 괜찮아 내가 닭칼국수로 태어나서 다시 너를 만나도 안녕? 나는 겉절이랑 싸 먹으면 더 맛있어~ 이렇게 인사해줄게 찐짜로 신이 해준 게 이런 삶이면 신은 참 너무한거야 나를 보낼 땐 쓸쓸해 하지마 여기가 나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