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이세영(박은빈) 명대사

스토브리그 이세영(박은빈) 명대사 

재송 드림즈 운영팀장 프로야구 유일 여성겸 최연소 운영팀장 10년 내공에서 나오는 프런트 

자기만의 타격 이론을 가지고 있고.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은 다 자기 편으로 만드는 친화력이 좋았어요. 최소한 타자를 보는 안목에서만큼은 인정받는 편이었고, 그리고... 이제는 물러나야 되는 분이구요.

그리고 반말 좀 그만해. 어린 놈의 새끼가 싸가지 없이 임마! 예의를 술에 말아 처드셨나. 경솔한 새끼

그렇게 계속 해체만 되고, 아무도 단장님을 지켜준 적이 없네요. 아무도.

난 망신 같은 거 몰라. 명예가 없으니까. 너도 그래?

야구팬들이 하는 말이 있죠. 열받긴 해도 팀 세탁은 죽어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