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바비큐 준비물 은 항상 다 챙긴 것 같지만 막상 도착해서 힘들게 숯에 불을 붙인 뒤 고기를 구우려고 하면 없어서 아쉬운 준비물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미리미리 챙기셔서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음식류
목살 - 바베큐 용으로 두껍게 썰어진 것으로 구매합니다.
등갈비 - 통채로 구워도 되고 목살 주문할 때 뜯어달라고 해도 됩니다.
소고기 - 숯이 조금 없어질때 쯤 구워드시면 좋습니다.
새우 - 호일로 감싼 뒤 숨구멍 몇 개 뚫어서 불에 올리면 됩니다.
새송이버섯 - 자르지말고 통으로 올려서 구운 뒤 둥근 모양으로 자르면 됩니다
된장찌개 - 칼칼하게 끓여서 고기와 같이 먹거나 된장밥으로 변형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사이드 메뉴
김치 - 사이드로 뺄까 음식류에 넣을까 고민을 할 만큼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쌈장 - 집에 있는 것을 덜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쌈무 - 쌈무 비닐을 뜯고 가로로 한 번만 잘라주시면 먹기 편합니다.
고구마, 감자 - 고기를 한참 먹을 때 포일에 싸 숯에 넣어주시면 후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쌈채소 - 소량 구매를 추천합니다.
마늘 - 조금 사시면 됩니다. 한국인에게 마늘 조금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죠? 한주먹입니다.
소시지 - 아이들이 있다면 필수적인 사이드 메뉴 소시지입니다.
집기류
일회용 접시 | 숟가락 | 젓가락 | 종이컵 | 집게 |
가위 | 라면용 은박접시 | 불판 | 숯 | 토치 |
바비큐 팁
식사시간 30분 전에는 미리 불을 붙입니다.
불을 붙일 때 처음에는 연기가 많이 나고 장작이 나 숯이 어느 정도 타고 노을 색깔 정도로 은은한 열을 낼 때가 고기를 구워 먹기 적합한 온도이니 서두릅니다.
가장 중요한 불을 붙이기까지 힘들고 짜증 나고 더운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얼음과 같이 마실 음료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기 구울 때 녹지 않는 긴 집게와 알루미늄 포일 그리고 나중에 숯을 비우고 치울 박스가 필요합니다.
다 탄 숯이라고 해도 뜨겁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바로 담을 수가 없습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는 필수로 준비하시고 혹시 한번 쓰고 버릴 만한 비닐이 있다면 테이블보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캠핑 준비물 총정리
텐트(폴대확인) | 설거지가방 | 가스(부탄,이소) | 스트링,팩,데크팩 | 식기건조망 |
1회용(접시,그릇,컵) | 방수포 | 샴푸,비누,세면도구 | 쿠킹호일,키친타올 | 매트류(자충,에어박스) |
전기 릴선 | 비닐팩 | 타프 | 의류 | 쌀,라면,김치 |
팩망치 | 수건 | 양념세트,식용유 | 랜턴 | 휴지 |
주방세제,수세미 | 침낭(이불) | 비상약(밴드,후시딘) | 목살,꼬치류 | 테이블,의자 |
보조배터리 | 감자,양파,호박 | 쿨러(아이스박스) | 비닐봉투류 | 고추장,쌈장,된장 |
코펠 | 라이터 | 상추,깻잎 | 버너 | 쓰레기봉투 |
그릴(숯,장작) | 장갑 | 참치,햄 | 수저세트 | 펌프 |
커피,생수 | 칼,가위,집게,도마 | 써큘레이터 | 과일 | 물통 |
음료,주류 | 식기,냄비,후라이팬 | 난로,히터 | 얼음 | 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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