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뜻

부스터샷 뜻과 유래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 혹은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서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로 접종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20년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 모더나 등 많은 백신들이

2번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2번 접종을 끝마치고 한번 더 추가해서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바로 부스터 샷 입니다

 

부스터샷 이란 단어가 많이 알려지게 된것은 

바로 미국에서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자들의 면역력을 보강하기위해 12개월 내애

3차 접종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 부족으로 연령별로 백신을 나누고 있는데

지금 미국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3가지 백신에 대해 접종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한번만 맞으면 되는 백신, 예비군 민방위 가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알려진 얀센은

미국 의료계에서 다른 백신보다 예방효과가 현저하게 낮다고 추가 접종 mRNA백신 교차 접종

부스터샷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얀센이 예비군 민방위만 맞은 이유는

젊은 여성이 맞는다면 극심한 두통,흉통,복통,사지의 부종과 멍등의 증상을 보이는 혈전증을 발생시킬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