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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심수련(이지아)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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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한번도 가난해본적 없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상류층의 여신

심수련의 명대사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안나 선생님.. 아니 밀설아 학생은 나쁜 사람 같지 않아서요
하지만 다른 집에도 먼저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도망치듯 가버리는 건 민설아 학생 행동에 책임지지 않은거에요
우리 파혼해요
더이상 내 감정을 속일 수는 없어요
증거가 있어야 죄가 있는거니?
투표는 비밀 보장의 원칙 아닌가요?
전화받아, 설아야
너였어, 내 딸을 죽인 범인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내가 봤어. 그 아이를 밀던 손 빨간색 루비반지 그것까진 말하지 않을게
난 이미 벌 받고 있단 말야
행복하지가 않아
나 윤희씨 이용했어
나 민설아 엄마야
왜? 죽을까봐 겁나?
너네 자식들이 한 짓은 괜찮고?
너희 자식들도 차에 불지르고 도망쳤잖아
민설아 내딸이야
너잖아.
내딸 죽인사람
우리 설아 왜 죽였어?
똑같이 당해봐야 공평한거 아니야?
죄를 짓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살면 안되는 거잖아
살인자를 내 친구로 착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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